학대하는거 아닙니다 긁어주는거에요
요즘에 귀 상처 때문에 덧나지 않도록 넥카라를 하고 있는 구찌 초반에는 정말 싫어하기도 하고 걷는것도 뒤로 걸어서 개귀여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하루종일 있어도 시무룩하기는 하지만 처음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는 않는 중 ! 문제는 목에 끼우고 있다보니 목주변을 굉장히 간지러워 하는데 집에서 있을때 수시로 목주변을 긁어주면 엄청 좋아하는 구찌 문제는 ^^^^ 자꾸 목을 긁어주면 팔을 들면서 목을 뒤로 있는힘껏 젖혀서 내가 학대하는거 같다 ㅋㅋㅋㅋ 그런거 아니에요 😅😅😅